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🎥 '나는 솔로'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옥순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.
지난 20일,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4년은 특별한 한 해였고, 새로운 인생을 위한 결단을 내렸다며 퇴사와 함께 인플루언서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습니다.
✅ 옥순의 퇴사와 새로운 도전
- 퇴사 이유:
옥순은 "사랑하는 아이에게 더 많은 시간을 주기 위해"라는 이유로, 근무하던 8급 행정 공무원 직장을 지난 11월 퇴사했다고 밝혔습니다.- 직장을 내려놓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, '나는 솔로'에서 최종 커플이 된 경수님의 응원 덕분에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.
- "아이가 느꼈을 결핍을 채우고,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
✅ '나는 솔로' 출연 이후의 변화
옥순은 "프로그램 출연 후 많은 변화가 있었다"고 전했습니다.
- 다양한 광고, 협찬, 공동구매 제안이 들어오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고 합니다.
- 하지만 그녀는 신중히 고민한 끝에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, 변화의 기회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✅ 인플루언서 활동 계획
옥순은 앞으로 SNS를 통해 광고, 협찬, 공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- 그녀는 "상품의 가치와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다"며 "보여드리고 싶은 상품이라 판단될 때만 진행할 것"이라고 약속했습니다.
- 광고 활동에 대한 일부 비판에도 "지금까지 응원해주신 분들께 신뢰를 지키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"고 전했습니다.
✅ 팬들과의 소통 유지
- 옥순은 SNS를 일상과 소통의 공간으로 계속 운영할 계획입니다.
- 팬들의 댓글과 DM을 빠짐없이 읽고 있으며,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.
✅ 옥순의 '나는 솔로' 여정
- 프로그램 배경:
'나는 솔로'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임신 4개월에 결별한 법적 미혼모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. - 최종 커플:
옥순은 프로그램에서 경수와 최종 커플이 되었으며, 경수님의 응원과 확신이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가능케 했다고 밝혔습니다.
✅ SNS 전문 글 요약
안녕하세요. 22기 옥순입니다.
2024년은 제게 매우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. 사랑하는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직장을 내려놓는 결정을 내렸습니다.
‘나는 솔로’ 출연 후 많은 제안이 있었지만, 저는 제 삶을 사랑하기에 이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. SNS는 소통의 공간으로 계속 운영할 것이며, 신뢰를 기반으로 광고, 협찬, 공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.
✅ 옥순의 도전이 주는 의미
옥순의 퇴사와 새로운 도전은 엄마로서의 역할,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,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결단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.
- 그녀의 변화는 "삶의 방향은 자신이 결정하는 것"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
- 앞으로의 인플루언서 활동과 그녀의 새로운 삶에 대한 많은 기대와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.
💬 옥순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합니다! 그녀가 보여줄 진솔한 이야기와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보세요.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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